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스마트 시스템인 ‘플레이패스(Play-Pass)’ 가입자가 1,3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가평군 청소년 인구(9~24세)가 약 7,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지역 청소년 5명 중 1명 이상이 이곳을 이용하는 셈이다. ‘플레이패스’는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별 활동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청소년은 자신의 참여 이력을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학부모는 자녀의 활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 등 놀이 시설과 연계된 간식 보상 체계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용객이 급증했다. 문화의집은 소외계층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외부 체험 등 포용적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행사에서는 신체적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청소년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플레이패스’ 가입자 1,300명 돌파는 이곳이 청소년들의 신뢰받는 안식처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누구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13일 군수실에서 가평군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수제 맛간장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엄용현 농가주부모임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제조한 수제 맛간장 80병이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엄용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정성껏 만든 귀한 맛간장을 나누어 준 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이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군민과 임업인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육은 오는 5월 6일부터 11주간 매주 수요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내 에코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산림 분야 기본 교육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임산물 재배 기술,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을 넘어 임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 자격은 가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서 가평군 등록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다. 다만 신청자 미달 시 가평군에 산림을 소유한 관외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류는 가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가평군은 전체 면적 가운데 임야가 82% 이상을 차지한다”며 “이러한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임업인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건강을 다지는 ‘2026 가평 9경 걷기 대장정’이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가평군보건소는 군민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9세 이상 가평군민 80명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가평군 공식 걷기 앱을 설치한 뒤 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해당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번 대장정은 이달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72일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걷기와 함께 가평의 명소인 ‘가평 9경’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 다만, 제3경인 용추계곡은 사정상 이번 코스에서 제외된다. 대장정 기간 동안 총 25만 보 목표 걸음을 달성(1일 6,000보 제한)하고, 용추계곡을 제외한 스탬프 투어를 모두 완료해야 인증이 가능하다. 모든 인증은 앱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되므로,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에 앱을 업데이트하고 위치 설정을 ‘항상 허용’으로 해두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걷기와 스탬프 투어를 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이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파고에 대응하기 위해 즉각적인 비상경제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14일 김미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응팀(T/F)’을 긴급 편성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지역 경제 및 군민 가계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지원금 지급반 △물가안정반 △에너지관리반 △민생안정반 등 4개 특화 전담반을 편성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직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이며, 소득 계층별로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1차 신청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대상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 회천2동과 덕계12통, 양주시상인회는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사업’의 공모 신청에 앞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14일 상호 협력 사항 등을 담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상민 회천2동장, 김상규 덕계12통장, 윤성희 양주시상인회장이 참여해 각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덕계12통이 공모 신청한 사업명은 ‘새활용으로 다시 그린(Draw), 그린(Green)마을 덕계12통’을 주제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새활용 교육, 새활용 공방(Green-Hub) 및 새활용품 판매처(Green Market) 운영 등을 담고있으며, 이를 계기로 마을 활력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회천2동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양주시 상인회는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며, 덕계12통개발위원회에서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마을 자원순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덕계12통개발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환경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 준비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b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는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형 상권회복 프로젝트인 ‘2026년 제1회 플러팅 주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플러팅 주간’ 사업은 내수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고읍, 광적 등 주요 상권별로 릴레이 추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2026년 제1회 플러팅 주간’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양주시 전역 또는 왕실축제 행사장 내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행사장 내 교환소에 제출하면, 결제 금액의 20%(1인당 최대 1만 원)를 양주사랑카드로 현장에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합산금액이 5만 원 이상인 경우에 한해 지급되며, 준비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양주시 대표 축제인 왕실축제와 연계해 대상 지역을 시 전체로 확대한 만큼, 지역 전반에 걸쳐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왕실축제 종료 이후에도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덕정상인회와 엄상마을상점가를 대상으로 별도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제33회 연천구석기축제 및 2029년 연천 세계 구석기엑스포의 성공 개최 기원을 담아 구석기축제를 1주일 앞두고, 오는 25일 토요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임진강자연센터 플로깅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플로깅에 그치지 않고 연천의 역사적 가치인 구석기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와 연계해 임진강자연센터에서 전문 강사들이 들려주는 유익한 강연과 환경 보호 미션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박영윤 강원대학교 지구자원연구소 연구교수의 지질 토크와 김미희 생물생태자연연구소 대표의 식물탐사를 진행한 뒤, 마지막 순서로 임진강변에서 플로깅 활동과 지질 및 식물 우수 사진 투표를 진행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1시간 30분씩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구석기축제 무료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 고고학계를 놀라게 했던 연천의 구석기 유적이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가 '2026년도 제1차 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 1km 독주경기에서 1분 02초 77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연천군청 소속 김은기 선수도 1분 03초 688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하며 연천군이 1·2위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4일간 충북 진천선수촌 내 벨로드롬에서 개최됐으며,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중요한 평가 무대로 전국의 우수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결과는 국가대표 선발을 앞둔 시점에서 연천군 선수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그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트랙 종목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 감독은 “두 선수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레이스를 펼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꾸준한 훈련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감일스윗시티 10단지 임차인대표회의에서 신청한 임대주택분쟁조정신청서에 대해 지난 14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하남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조정(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쟁조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하남시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주택관리사 및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위원회의 핵심 안건은 하남 감일스윗시티 10단지에서 제기된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을 위한 감정평가의 거래사례금액 조정으로 2025년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라는 부동산 정책 변화로 주택시장이 급등한 시점의 특수성 감안이 주 쟁점이었다. 신청인인 임차인대표회의에서는 위원회에 참석하여 서민 주거 안정을 성토했으나, 피신청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석하는 대신 서면 의견서 제출로 답변을 갈음하며 불참했다. 이는 서민의 주거공급을 책임지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소관부서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무책임자의 안전 책임 의식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관련 법령 이해와 사고사례 분석, 의무이행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설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인지와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교육과 연계해 신규 편입시설과 절개지, 교량 등 유해·위험요인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점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점검기록 작성 및 보존 여부와 위험요인 확인, 개선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과 부서 의견을 반영해 관리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개선 조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구축한 안전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개소가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체험과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보건용 마스크, 종량제봉투, 현수막·옥외광고물 등)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자체 브랜드 ‘더:로스터틀’의 베이커리·커피 제품)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국수, 누룽지 등 쌀가공품) △사랑이야기(천연비누, 샴푸, 생활용품 등) 등 4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각 시설은 대표 생산품을 선보이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각 시설 부스를 둘러보며 생산품을 살펴보고, 참여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부천시는 현재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 사랑이야기, 어울림장애인보호작업장 등 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고용정책 상담을 받을 수 있는‘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만안구 안양7동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B동 로비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의 특화된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용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 고용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에코시스텍, ㈜티엠에스인더스트리, 이연테크 등의 아이에스비즈타워 입주기업과 만안구에 위치한 삼신글로벌베큠㈜, ㈜정신이앤시 등 총 12개로, 총 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기업별 전담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구인 기업을 만나는 ‘동행 면접’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내 대학일자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채용지원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관내 대학 및 직업계 고교 인재풀 안내 ▲노무상담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재직자 지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여주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 관내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창업 3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점포 환경 개선과 시스템 제작 지원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되며, 업체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고일은 2026년 4월 13일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또한 5월 29일에는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 안내와 함께 사업 설명회 및 CS 친절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삼성서비스센터와 협력하여 ‘출장 휴대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휴대폰 점검 및 간단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지원형 서비스로, 접근성과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운영 장소는 여주시청 본관 정면 주차장이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 운영된다. 다만 2026년 5월은 일정 조정에 따라 둘째 주 수요일인 5월 13일에 운영되며, 6월부터는 다시 첫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운영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전날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은 6월 2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휴대폰 점검과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는 휴대폰에 한정된다. 일부 복잡한 수리는 현장 처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수리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하여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시간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9일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심리상담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정미소’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청소년 심리·정서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위기청소년 조기발굴 및 예방 지원, 집단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양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이다. 정영화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여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 ‘서로 다른 우리가, 하나로 만나는 날’이라는 주제로 소속 청소년 동아리 및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및 대표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카페동아리 '커몽' △운동동아리 '오운완' △댄스동아리 '컬쳐' △댄스동아리 ‘클로이' △치어리딩동아리 '아이비' 등 5개 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이음' △여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너울' 등 2개의 참여기구 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인준증서 및 대표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각 동아리 소개, 퀴즈 및 레크레이션, 동아리 활동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되는 등 청소년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오후에는 동아리 및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들(총 25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소양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하고 동아리 연합회 회장단을 선출하는 등 향후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서로 다른 청소년들이 함께하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4일, 개관 16주년을 기념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쉐프 특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 3층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마련된 전복갈비탕 특식은 풀무원 푸드머스 소속 도성준 쉐프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전복갈비탕’으로 참석자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누군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귀한 선물을 마음속에 간직하시어 오늘 하루가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따뜻한 후원금으로 매주 토요일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문화·여가 및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활발한 운영을 이어가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이 14일, 활기찬 노후 생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여주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시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공동체사업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충우 시장이 방문한 곳은 ▲전통 방식의 고소함을 담아낸 ‘여강참기름’▲건강한 먹거리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말캉달캉’▲어르신들의 손맛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맛뚜루식당’▲시민들의 따뜻한 쉼터로 자리 잡은 ‘여담카페’로 총 4곳이다. 이들 사업단은 단순 노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제품 생산부터 조리, 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생산적인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말캉달캉’은 관내의 다함께돌봄센터의 아이들의 건강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는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박찬 여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신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난 14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우리 땅에서 자란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동시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을 가득 담아 제육볶음, 콩나물 무침,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 절편 등 총 5종의 밑반찬과 떡을 준비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관내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각 마을의 부녀회장님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이웃간의 온정을 나눴다. 강정애 대신면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라고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봉사하고 따뜻한 대신면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송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