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인지건강 공간 ‘브레인오락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소외 어르신의 정보격차 해소와 치매예방을 동시에 실현하는 등디지털 역량 및 자기효능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기존 디지털 사업과 차별성을 갖는다. 브레인오락실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에 선정(총 5천5백만원)되어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이 탑재된 키오스크 1대, 태블릿PC 6대, 요터치테이블 1대, 닌텐도 1대의 디지털 기기와 집단 프로그램 등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까지 3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특화 프로그램이다. 또한, 지난 2년간의 사업 성과와 효과성 검증을 위해 2025년 8월~12월까지 브레인오락실 이용자 60명과 미이용자 60명을 조사한 결과, 자아효능감, 노인생활만족도, 디지털 역량 등 모든 항목에서 이용자 그룹의 점수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브레인오락실을 상시 개방하고, 어르신이 개인별 인지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복지 서비스 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에서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진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 안전 체험 부스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지진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일상생활 속 지진 대비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지진 상황 대피 체험을 통해 참여자의 지진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진 안전 수칙을 익히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가 4월 17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체험)농장과 지역 기관을 연결하여, 농장을 직접 방문해 다회차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업 활동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 우울감 완화 등 신체적·정신적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치유가 필요한 이천시 소재 단체와 기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은 치유 프로그램 체험 비용을 전액 지원받는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4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여 신청하면 된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농업과 자연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마음과 몸에 실질적인 활력을 준다”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재)경기도 향교재단 광주향교는 13일 제34대 심도식 신임 전교 취임을 기념해 기탁된 백미 40포(10㎏·14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9일 거행된 광주향교 전교 취임식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일회성 화환 대신 쌀 화환을 기증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심도식 전교는 “전교 취임식에서 많은 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주향교는 앞으로도 유교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향교 제34대 심도식 전교 취임을 축하드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향교는 유교문화와 전통을 계승해 온 교육기관으로, 과거 지역 학생 교육과 제례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는 전통 제례 의식 보존과 시민 대상 충효·예절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13일 송정동 구 시청사 부지에 조성된 복지행정타운을 개관하고 시민 이용 중심의 복합 공공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관현악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개관 행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복지행정타운은 지하 3층, 지상 10층, 총면적 4만 6천10㎡ 규모로 조성됐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청년시설, 여성비전센터, 일자리센터 등 40여 개 기관이 입주한다. 특히, 행정과 복지, 보육, 청년, 일자리 기능을 한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배치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해당 시설이 구도심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복합 공공시설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17년 구 청사 활용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착공, 2026년 3월 준공을 거쳐 이번 개관에 이르렀다. 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원재순환&활동인증 프로그램인“뽑기의 설렘, 나눔으로 이어지다”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인형을 수거해 재순환한 뒤 아동시설에 전달하는 자원순환형 프로그램이며, 참여자는 나눔 기준에 맞는 인형을 준비해 센터를 방문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이를 계기로 자원재순환과 활동인증을 연계하여 자원순환 인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접수된 인형은 세척 및 위생 관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별 후 지역 내 아동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자원재순환 실천 서약서 작성과 인증사진 촬영을 통해 1365자원봉사포털 자원봉사 활동인증 실적이 인정될 예정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자원재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나눔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0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YV+20)’의 취지를 반영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공동체 가치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의정부시자원봉사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선포된 비전은 “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로, 개인과 공동체를 넘어 환경과 미래세대까지 아우르는 자원봉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기반 확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중심의 실천 강화 ▲AI 및 디지털 기반 자원봉사 시스템 구축 등 3대 실천 방향을 함께 선언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용걸 이사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중심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의 정수장 위생 관리와 수돗물 생산 시스템이 정부 합동 점검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및 일반수도사업자 정수장 현장 점검’ 결과, 모든 점검 항목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수돗물 유충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청계통합정수장과 포일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환경부 산하 전문 기관과 함께 원수 유입 단계부터 최종 정수 생산 공정까지 시설 전반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의 우려가 큰 유충이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수장 내부로의 벌레 유입을 막기 위한 미세 그물망과 방충망, 24시간 가동되는 전기 포충기 등 물리적 차단 설비 역시 모두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 운영 역량도 합격점을 받았다. 시는 수도시설관리자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등 법정 전문 인력을 적정 배치해 수질 관리와 생산·공급량 조절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돌발 사고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과 긴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평촌중앙공원의 포장 정비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봄꽃을 대규모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촌중앙공원은 안양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서 도심 가까이에 있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이지만, 그동안 분수대 주변 광장의 포장이 노후화하고 일부 구간이 파손돼 보행 불편이 있었다. 이에 안양시는 도비(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연말부터 대대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기존의 낡고 훼손된 바닥재를 물 빠짐이 좋은 투수블럭 포장재로 새롭게 시공하고, 야외스탠드 주변 경사면이 심한 구간의 단차를 개선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 등 보행약자도 불편함 없이 공원 곳곳을 누릴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이와 함께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평촌중앙공원 내 주요 산책로와 분수대 주변으로 튤립과 수선화 약 4만6,000본을 식재했다. 지난해 가을에 식재한 9만본의 튤립, 수선화를 포함해 총 13만6,000본의 형형색색 봄꽃이 만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장정비와 봄꽃 식재를 통해 평촌중앙공원이 한층 더 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유력 건설업체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을 쾌척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금성백조주택 정대식 부회장과 김영환 대표이사, 이원용 고문 등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뜻 힘을 보태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 8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 야외 행사장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외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도내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서산여성민방위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1부 △북한정세 브리핑 △2026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상황 △2026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사이버테러(APT) 대응 관련 보고에 이어 2부 관계기관 연락·협조사항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정세는 물론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사이버테러 대응 보고에서는 안보가 군사 영역을 넘어 에너지·경제·사이버까지 확장된 복합적 위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고, 대규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지난 11일 ‘2026 젠더폭력 도민예방단’ 발대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3월 공모로 선발된 57명으로 구성된 도민예방단은 11월까지 8개월 간 지역사회 내 젠더폭력 예방 홍보와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온라인상에서 청소년 유해 거래나 젠더폭력 의심 게시물 점검·신고 등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지역별 안전 사각지대 점검과 피해자 지원기관 정보망 내실화, 대학가 캠페인 등을 직접 주도한다. 특히 올해 도민예방단은 도내 19개 시군에서 참여했으며, 이 중 31%(6개 시군)가 북부 지역이다. 북부권역 10개 시군의 절반 이상이 동참한 것으로, 올해 대응단의 역점 사업인 ‘북부거점본부’ 개소와 맞물려 북부권 예방 안전망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교육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실무 교육 등이 진행돼 단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도민이 주체가 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 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푸드뱅크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나눔 교육 ‘따뜻한 동행’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청계꿈의학교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푸드뱅크의 정의와 역할 ▲식품 기부 과정(기부·분류·배분)에 대한 이해 ▲자원 낭비 방지 및 결식 문제 해결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왕시푸드뱅크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기부자·직원·수혜자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푸드 꾸러미 만들기’와 유통기한 상식을 배우는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교육의 흥미와 효과를 높였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교육 마무리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나눔 실천 선언문’을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일상 속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도록 했다. 이혜숙 의왕시푸드뱅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4월 10일, 상반기 자문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반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모아 홀에서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관내 학교장과 청소년학과 교수, 복지 행정 일선의 동장, 의왕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되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 사업계획 및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과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차용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위원장)은“각 분야 전문가들의 소중한 식견을 통해 문화의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며,“제시된 제언들을 올해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전용공간, 동아리 활동실, 특성화실(미디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은 4월 11일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재단 소속 3개 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함께하는 제1회 연합교류활동 '트라이앵글 Link'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교류 행사의 명칭인 '트라이앵글 Link'는 재단 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하나로 연결돼 상호 교류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의 연결고리를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교류에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그린나래’, 부곡청소년문화의집 ‘라온하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아띠’ 소속 위원 44명이 참여해 재단 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 현장에서는 각 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들이 모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각 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자치기구의 주체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대표성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1부 행사에서는 각 시설별 우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트라이앵글 Link'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과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그린나래의 ‘릴레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는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가 4월 10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주 만들기 학습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도시농업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통 발효 문화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업은 의왕시 대표 향토 주류 브랜드인 오봉주조 관계자가 함께해, 전통주 발효 방식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직접 막걸리를 빚어보는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과 발효과정을 거치는 전 단계를 체험하며, 전통주의 맛과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보희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 회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회원들이 전통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발효 문화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2동은 13일 지역 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청렴캠페인을 함께 실시하며 깨끗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해 생활 속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아울러,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전달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최성국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청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환경정화와 청렴 실천은 모두 지역사회의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4월 8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하남시 거주 아동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속성을 갖는 사업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통합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아동의 기본 권리인 ‘놀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내 놀이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업 위주의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으로 창의성과 사회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평초등학교 이신영 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복지관과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진행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신성교회는 지난 11일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서 신성교회 성도들은 밑반찬 6종을 직접 조리해 준비했다. 성도들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나눴다. 유광득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헌신하는 신성교회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교회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매년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