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3일 보령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중부발전과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촉진법' 개정 및 11월 동법 시행령 공포로 일정 규모의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됨에 따라, 친환경 전력 생산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올해 1월 선포한 RE100 비전 실현을 위한 도심형 재생에너지 전환모델의 첫걸음이기도 하다. 시는 공공주차장에 태양광을 설치해 별도의 부지 훼손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도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산된 전력은 공공시설 자가전력 소비에 활용하고, 잉여전력은 판매를 통해 추가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부지 제공 및 행정 지원을,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 설비 구축·운영·관리 등 기술 지원을 맡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읍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가지 시설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생육관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민관이 협력해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 파주어울림봉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파주시협의회, 엘지(LG)디스플레이, 파주읍 이장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총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특히 파주읍장도 현장을 찾아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 지원에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가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가지 꽃 솎아내기, 곁순 제거 등 생육 안정화를 위한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이상기온에 따른 생육 부진 피해와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한 참여자는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신속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 운정5동 실버경찰대(노인자원봉사 운정5동 봉사단)은 4월 13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5동 실버경찰대원들은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해 주세요’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차량 5부제 참여뿐만 아니라 ▲유연근무제 활성화 ▲출퇴근 시 승용차 함께 타기(카풀)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운정5동 정명섭 실버경찰대장은 “운정5동 실버경찰대가 이번 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최근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라며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복지 민원대의 높이를 기존 105cm에서 75cm로 30cm를 낮춰,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동안 복지팀 민원 창구에서는 민원대 높이가 높아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장시간 상담이 필요한 민원인의 경우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산읍은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민원인이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직원과 눈높이를 맞추며 상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해 오셨을 민원인들의 입장에서 작은 부분부터 변화를 주고자 노력했다”라며, “특히 복지 분야는 민원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민원대 높이 개선 이후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민원인들은 “훨씬 편안하고 이야기하기 수월하다”, “배려 받는 느낌이 든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산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도서관 육성·발전 유공’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분야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서관의 날’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정부 중 협력사서 중심 운영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정착시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협력사서는 공공도서관 소속 전문 인력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과 활성화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자문과 민원 대응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작은도서관 정책이 현장에서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협력사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작은도서관의 정책 이행력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운영체계를 정착시켜 타 시군과 큰 차별화를 이루었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협력사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도적인 도서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 돌봄통합지원단의 방문을 맞아 파주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특화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와 황경란 돌봄통합지원단장을 비롯한 통합돌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파주시는 민통선 지역인 장단면에서의 '1호 사례’를 공유했다. 해당 사례는 법 시행일에 인천에 거주하는 딸이 직접 통합돌봄을 신청해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사례로, 접근이 어려운 민통선 지역까지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제공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효돌이(e), 초롱이 등 인공지능(AI) 기반 돌봄인형 활용 확대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유지관리 예산 반영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파주시는 올해 통합돌봄 대상자 1,091명 발굴을 목표로, 퇴원환자와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민통선 지역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2023년 첫발을 뗀 ‘전문가 양성과정’은 매년 역량 있는 봉사자들을 배출하며 파주시 디지털 격차 해소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과정은 그동안의 운영 비결을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교육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경로당 등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전수하는 ‘현장 맞춤형 서포터즈’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통신기술(ICT) 봉사단 및 시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및 생활 앱 활용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체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과정의 일정 수준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만 수료증을 발급하며, 수료생은 향후 관내 경로당 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까지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주는 ‘민원매니저’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통합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파주시가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진행 관리, 안내 등의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중심으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2명의 민원매니저를 선정했다. 이들은 민원 쟁점 파악, 관련 부서 간 협의 및 이견 조정 등 실질적인 조정 기능을 수행해 민원의 신속하고 원활한 처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반복 방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복합민원의 경우 처리 지연과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민원매니저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청년들의 국제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녪파주시 청년 중국 산업·문화 탐방’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시의 중국 우호도시인 선양시 소재 랴오닝대학교에서 오는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선양시의 주요 산업 현장과 기업을 방문해 중국의 산업 구조와 지역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극 분장·중식 조리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역사 유적지 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전 일정 동안 랴오닝대학교 한국어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0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다. 파주시는 일반 참가자에게는 연수비 일부를, 저소득층 참가자에게는 연수비 전액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선양시는 랴오닝성의 성도로 동북지역의 정치·경제·문화·교통 중심지이자 주요 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14일 문산읍 마정2리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야미동 한울타리마을(2단계) 사업’공사에 착수한다.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목적으로, ▲1단계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2단계 기반시설 구축·종합개발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수익형 강소마을을 육성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이다. ‘야미동 한울타리마을’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총사업비 12억 원(도비 6억 원, 시비 6억 원)이 투입되며, ‘한울타리 통일방앗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마을 방앗간과 판매장, 체험공간 등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약 9개월이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주민회의 운영, 마을 운영조직에 대한 자문·상담, 공동체 교육 등을 포함한 주민역량강화 용역을 병행 추진해 시설 조성과 더불어 주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일자리 1만 4,248개 창출‘과 ’고용률 69.5% 달성‘을 위해 1,0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2026년 파주시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파주시청 누리집에 공시했으며, 이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매년 시민에게 공개하고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중동사태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민생경제, 고용시장 위기에 대응해 지난해보다 목표 고용률을 0.4%p 높여 69.5%로 설정했다. 또한, 175개 사업에 1,0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7,141개, 고용서비스 5,454개 등 14,24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2026년 파주시 일자리 대책의 5대 추진 전략은 ▲기업 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시설 조성이며, 1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차질 없이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라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3월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주요 공종인 노반·궤도 분야 시공사를 선정하고, 후속 절차로 4월 중 공사 계약을 체결하면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의 사업 확정 이후 같은 해 8월 파주시·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3월부터 노반·궤도 분야 실시설계를 추진해 올 초 설계를 완료했다. 서해선이 운정역까지 연장되면 환승 없이 김포공항을 거쳐 경기 서남부권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중동 전쟁에 따른 면세유, 농자재값 등 상승에 따라 파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를 구성하고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농축산안정대응반’을 편성했다. ‘농축산안정대응반’은 상황총괄팀, 농산유통지원팀, 농업지원팀, 축산지원팀, 농축산물지원팀, 농기계지원팀 등 6개 반으로 구성되어, 포장재, 면세유, 농자재, 농산물 동향 파악 등 팀별 대응책 마련 및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농축산안정대응반은 우선 관내 농자재 수급 점검에 나섰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농축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 바닥덮기(멀칭) 비닐, 요소비료 등 필수 농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농업인이 필요 농자재를 적기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수급 계획 마련과 신규 거래처 발굴 등의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앞서 파주시는 올해 3월 가축분퇴비 등 유기질비료 98만 3천 포, 칼슘유황비료 1만 8천 포를 6천6백여 농가에 공급했으며, 지역 농축협을 통해 무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 중이다. 또한, 벼 초기 병해충, 화상병 및 돌발 병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매년 봄철은 계절 변화와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는 시기로, 일상 속에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공감을 확산시키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연결하는 문화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고위험시기를 맞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 “모두에게 관심을 가져, 봄”을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틀린그림 찾기’ 콘텐츠를 활용하여 시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 과정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틀린그림 찾기 이벤트에 참여한 후 구글폼을 통해 참여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 작성, 좋아요, 계정 팔로우를 수행할 경우 추첨 시 우선 반영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200명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가 국가 경제 정책의 핵심 기초자료가 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이끌어갈 조사요원 모집에 나섰다. 군포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오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 전수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등 산업 전반의 구조를 파악하는 대규모 조사다. 군포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및 스마트조사관리자 12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54명 내외 등 총 70명 규모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자와 관내 거주자,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은 우대 선발된다. 선발된 인력은 역할에 따라 6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사에 참여하게 되며, 조사원은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현장조사를 수행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및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군포시청 스마트정보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센터장 조남)은 강의 역량을 갖춘 청년을 발굴하고 전문 강사로 성장시키는 ‘2026년 일타강사 비긴즈’의 입문반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일타강사 비긴즈’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청년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강의 기획과 콘텐츠 개발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강의 활동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단계별 이원화 운영'이다. 기존의 단일 과정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역량 수준에 따라 입문반과 활동반으로 구분하여 보다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먼저 입문반은 강의 경험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강의 기획 ▲콘텐츠 제작 ▲전달력 향상 등 기초 역량 강화 교육(7회)와 1:1 개인 컨설팅(3회)으로 구성된다. 개인 컨설팅은 커리큘럼 설계부터 교안 제작, 마케팅 전략, 최종 점검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으로 운영된다. 7월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료자들이 직접 강의 콘텐츠를 발표하며, 우수 청년강사로 선발된 수료자에게는 강사 프로필 촬영 지원과 '청년강사클래스' 출강 기회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4월 10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민간위원, 군포시 국․소․동장 등으로 이루어진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이번 연구의 추진배경, 추진방향 등을 연구 수행 기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2022. 7. 5.)과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2023. 7. 4)에 따라 추진되는 법정 계획으로, 20년 주기의 기본전략 및 5년 주기의 추진계획 수립으로 이루어진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시는 군포시 지역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실천가능한 이행과제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가 확실히 반영된 실현가능한 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청소년 등 참여 소외계층을 찾아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예산 제안 역량을 높인다. 지난 2일 장애인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어르신,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총 3차례 교육을 했고, 15일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마지막(4회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한다. 어려운 행정 용어 대신 그림과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제도에 대한 체감도를 높였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로,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모델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 창구”라며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 중심의 예산 운영이 이뤄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학부모 식생활 교육’을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 식생활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선정된 10개교에서 학교 교실을 활용해 운영한다. 학교별 10명 이상 20명 이하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여자는 활동 후 고추장을 담아갈 뚜껑 있는 유리 소재 통(600~700g 용량)을 준비해야 한다. 교육은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을 주제로 ‘아토피성 우리아이 슬기로운 식생활 관리’, ‘성조숙증, 친환경급식으로 해결’ 중 하나의 이론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친환경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총 120분으로 운영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아토피와 성조숙증 등 자녀 건강과 밀접한 질환을 이해하고, 식생활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정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친환경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수원시는 우수한 지역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한다.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공산품, 공예품) ▲관광서비스(체험권) ▲지역상품권 분야에서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수원시에서 생산·제조한 물품 ▲수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공공기관의 창업·육성 지원 또는 공식 인증을 받은 물품 ▲수원의 명칭·캐릭터·자연·역사 등을 반영한 물품·서비스 등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할 업체는 4월 27~29일 수원시청 자치분권과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답례품선정위원회가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수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현재 27개 업체가 65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