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0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문산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팀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치매선별 검사를 통해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치매 진단 이후의 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했다. 특히 치매 의심 증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이번 검사 및 교육이 어르신들이 치매에 다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주말마다 봄맞이 야외도서관인 ‘해솔 책 소풍’을 운영한다. ‘해솔 책 소풍’은 해솔도서관 정문 앞 야외 공간인 잔디마당에서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책을 만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봄철, 가을철 연 2회 운영되며 차양막이 설치되어 있는 야영 의자와 잔디마당에 펼쳐진 공기주입식 안락의자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단, 운영 기간 중 미세먼지 최악 단계, 우천, 법정공휴일에 따른 휴관 시 미운영된다. 파주시도서관 회원이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시 관련 이용 규칙을 준수해서 이용해야 한다. 해솔도서관은 2011년 9월 가족 친화 중심으로 설계되어 개관했으며, 교하도서관의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솔도서관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나란히 있고 주변에 상업시설이 없어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지역에서 ‘교육’과 ‘가족’을 특성화 주제로 삼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 책 소풍은 주말을 맞이하여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햇살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율곡·선유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재해위험지구를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평면 율곡리 일원 율곡지구와 문산읍 선유리 일원 선유3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배수펌프장 운영 상태, 배수로 정비 상황, 공사 추진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율곡지구는 배수펌프장(분당 1,560톤)과 간이펌프장(분당 120톤) 설치 및 하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선유3지구는 배수펌프 증설(분당 3,000톤), 유수지 확충, 배수로 정비 등을 포함한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시민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관내 모든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대해 영상 상태와 시스템 작동 여부 등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2,020개소에 설치된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5,962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153개소 622대가 증가한 규모다. 파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나뭇가지 등 시야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색상 이상 및 카메라 노후 장비 교체와 오염 제거 작업을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의 활용도를 높이고, 범죄 예방 및 사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영상 품질과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는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5,96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와 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건강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파주형 안심식당’지정 사업이 지역 외식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당초 목표 20개소 달성을 앞두고 있어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참여업소를 모집해 왔으며, 한 달여 만에 올해 지정 목표인 20개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자는 사업 취지에 업주들이 공감하면서 참여가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정 요건에 더해 자율 과제로 ‘청결한 화장실 관리’항목을 새롭게 포함하는 등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관심과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며 사업에 대한 높은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도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들의 문의가 지속됨에 따라,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 아울러 상·하반기 ‘좋은식단 실천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위생용품 지원 등 실질적인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분산 운영되던 국토이용정보를 통합·관리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 구축 및 유지관리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그동안 국토이용정보는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KRAS) 등 개별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되어 정보 간 불일치와 관리 비효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국토교통부의 국토이용정보 통합 정책에 발맞춰 도시·군관리계획, 용도지역·지구 등 국토이용정보를 통합하고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 기반의 일원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들은 보다 정확한 토지이용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각종 인허가 및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이 줄어들고, 보다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파주시는 시스템 전환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단계적 전환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연풍리 305-12번지)에서 시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차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교육을 진행했다. ‘여행길’교육은 성매매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교육이다. 현장에서 직접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지역의 현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 및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성매매의 발생 배경과 구조적 특성을 짚어보고, 인권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시 공간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집결지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피해 당사자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설명을 들으며 공간 곳곳에 담긴 기록과 자료를 통해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비 방향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한 시민은 “책이나 기사로 접하는 것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가 훨씬 깊게 다가왔다”라며 “파주시민으로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월 예정된 공사 착수에 앞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는 파주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직접 공사 준비 현황을 점검했으며,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위수탁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에서 설계와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사 선정이 완료된 상태로 5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편의성 향상과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향후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공정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문화정책과, 파주문화원, 학계 전문가 및 자문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최종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진흥원 설립의 타당성과 향후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7월 용역을 착수해 율곡문화진흥원의 기능과 역할, 필요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특히 10월에 개최된 학술대회에서는 율곡 선생의 실용적 철학과 실천적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을 공론화했으며,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기본계획에 반영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대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율곡문화진흥원의 비전 및 방향 설정 ▲설립 주체별 장단점 비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학술연구, 교육·전시 콘텐츠 개발 ▲운영 활성화 계획 및 지속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율곡 선생의 학문과 정신은 미래 세대에게 의미있게 계승·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여성 대상 범죄를 조기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대폭 앞당겨 운영한다. 시는 올해 신청 기간을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로 정했다. 이는 작년 신청 기간(6월 9일~27일)보다 한 달 이상 앞당긴 것으로, 상반기 내 물품 보급을 완료함으로써 여성들이 보다 빠르게 안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6월부터 신청을 받아 물품 보급이 하반기로 늦어지면서 시급한 안전 지원이 필요한 여성들의 체감 효과가 다소 떨어졌다”라며 “올해는 여성안심패키지를 상반기 내 보급해 여성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 대응 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가구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모자·부녀 가정) ▲범죄피해여성(주거침입, 과잉접근행위(스토킹), 교제폭력, 성폭력 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3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 패키지’로, ▲가정용 지능형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호신용 분사기(스프레이) ▲창문 잠금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는 14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와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쏘옥토크(2월 26일)’에서 논의된 주요 제안을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후속 토론을 했다.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 51개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부서 간 협업 및 자원 연계 방안 논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와 실무 아이디어 제안 등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수원시 1인가구의 오늘’을 주제로 세대별 특성과 다인 가구와의 차이를 분석해 발표하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복지·주거·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인가구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청각장애인 가구에 ‘청각장애인용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수원시와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는 14일 주택용 소방시설을 신청한 청각장애인 14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로 설치하고, 수어 통역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기존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소리(경보음)로 화재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청각장애인은 감지기가 울려도 화재 발생을 인지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보급한 청각장애인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경보음과 함께 시각표시등이 켜진다. 경보음을 듣지 못하더라도, 시각표시등을 보고 화재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 수원시는 청각장애인들이 소화기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유통기한을 표기한 스티커도 제작해 배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청각장애인용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으로 기존단독경보형 감지기가 가진 한계점이 보완돼 청각장애인 분들이 만족해하셨다”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청각장애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15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떴다방(홍보관)’ 피해 예방 방법을 홍보하고, 떴다방을 점검한다. 떴다방(홍보관)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며 고령층에게 고가로 판매하는 신종 불법 판매 형태다. 무료 강좌나 경품 제공으로 어르신을 유인한 뒤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장소를 옮겨 영업을 이어간다. 수원시는 6월 30일까지 시니어감시원 9명을 투입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올바른 식품 구매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한다.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시키는 행위와 효능 과장 광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1399) 이용을 독려한다. 또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위생지도팀 직원 5명이 떴다방(홍보관)과 체험방 등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와 관련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업체는 행정처분과 고발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전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피해를 차단하겠다”며 “의심스러운 판매를 접한 어르신들께서는 즉시 신고해 주시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는 ‘마약’ 용어를 사용한 음식점 간판과 표시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음식점 상호와 메뉴 등에 ‘마약’ 등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되면서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원시는 자극적인 용어 사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약 명칭을 사용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다. 간판 교체 비용은 최대 200만 원, 메뉴판 50만 원, 포장재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업소당 총 2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수원시청 본관 새빛민원실이나 위생정책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간판 교체 완료 후 현장을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사)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이 이임했고, 정인 제5대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단 임원진, 정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인 제5대 이사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검사장비 분야 기업을 운영해 온 기업인으로, 공단 수석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정인 이사장은 “수원델타플렉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진천 전임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은 2021년부터 6년간 공단을 이끌며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입주기업 간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서진천 이사장은 “회원사와 함께 협력하며 산업단지 발전을 이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 산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4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샤방샤방’ 사랑의 미용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산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포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소속 미용사들이 재능을 나누며 진행됐다. 평소 미용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 15명이 참여해 전문가들의 손길로 단정하고 세련된 헤어스타일을 선물받았다. 참여한 미용사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커트를 제공하며, 단순한 미용을 넘어 따뜻한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나누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외모 변화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손연섭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산본2동장은 “깔끔한 외모는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정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시책과 사업을 시민과 언론에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내부직원 약 19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찾아가는 정부광고 교육’을 통해 진행됐으며, 조은경 미디어랩나무 대표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한 홍보 전략, 주요 시책사업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언론 대응 및 기자 응대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 작성 요령과 함께,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응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까지 폭넓게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군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시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총 80개소로, 중앙부처 위임시설 35개소와 시 자체 선정시설 45개소를 포함하며,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공사현장, 기계식주차장, 요양시설, 민간가스시설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군포시 16개 부서를 비롯해 군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 점검과 함께 점검장비를 활용한 정밀점검이 병행된다. 특히 ▲어린이집·요양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민생 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를 평가해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생활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군포시는 2026년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11개교를 선정하고, 총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자칠판을 활용한 시청각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컴퓨터실과 과학실 등 특별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을 설치해 수업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앞서 시는 관내 초·중·고 12개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자칠판 보유 여부와 학생 수, 학교시설 개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학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개교다. 시는 특히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 여부를 평가에 반영해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4월 중 보조금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신속히 교부 할 계획이다. 하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생활 속 위험시설을 시민이 직접 신청해 점검받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시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안내하는 제도다.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해 보이는 생활주변시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마을회관·경로당·복지회관·어린이놀이시설·전통시장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착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단,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이 진행 중인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오는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된 시설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신청인과 관리주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실제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