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맞아, 동두천 9만 시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라는 이름으로 2021년 창간되어, 2년간 신속하고 정확한 언론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케이부동산뉴스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를 함께 만드시고, 읽어주시는 모든 가족여러분! 날로 발전하는 지방자치의 시대에 있어서 올바른 시대상을 조명하고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여야 하는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고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2년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케이부동산뉴스가 통찰력 넘치는 논평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찾아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사실적 보도를 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의 공감대가 올바르게 형성되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에도 더욱 더 지방 자치시대에 맞는 신문의 역할과 사명을 주문하면서 책임있는 언론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과 역할을 기대합니다. 더불어 케이부동산뉴스 항상 주민 곁에 함께 하면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진정한 의미의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리 위원장입니다. 지방분권시대 늘 따뜻한 경기도의 지역 소식들을 생생이 전해주던 「케이부동산뉴스」가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론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더욱이 이제는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그동안 중앙정치에 함몰되어온 정치가 이제는 생활정치, 지역주민을 위한 행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에 따라 지역주민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민의를 정확히 대변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 2주년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의 최근 이슈를 정확히 분석하여 보도함으로서 도민의 여론 형성에 큰 기여를 해 주셨고, 다양한 정책제안을 통해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열린공론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분권시대에 걸맞는 언론기관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가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현안 문제에 대해 진실을 바탕으로 바르게 보도·평론하는 경기도의 자랑이자 대표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길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경기도 지역발전을 대변하는 “케이부동산뉴스”가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은 것을 41만 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행정과 의회소식, 지역사회소식, 정치, 경제, 사회 등 전반적인 소식 전달을 통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케이부동산뉴스’가 창간되어 시민의 사랑으로 두 돌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케이부동산뉴스』는 우리 광주시민들에게 있어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정보화시대로 빠르고 정확한 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경쟁력이자 재산이라 할 수 있으며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 및 지역발전 기여에 있어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참여와 자치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지방화가 우리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시점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올바르게 전달하는 일은 이 시대의 언론매체가 담당해야 할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가 매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온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올바른 방향과 비전을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반갑습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기정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2021년 창간 이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민주적 여론형성에 이바지하고, 공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균형 잡힌 시각과 알찬 내용, 그리고 비판적 기능을 지닌 건강한 언론사로서 그 책임을 다해주셨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와 올바른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원특례시의회 또한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이 정책으로 수행되고 있는지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언론을 통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그동안 함께한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기정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지난 2년 동안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과 기자분들에게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지방자치는 지방언론이 제 역할을 할 때 꽃 피울 수 있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지난 2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도 도정과 지역의 소식들을 생생하게 도민에게 전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경기도의회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관심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때론 강한 질책도 있었고, 응원도 있었습니다. 경기도의회가 안주하지 않고 성찰하면서 도민의 민생을 위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기자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밑거름 돼 케이부동산뉴스가 도민들에게 신뢰와 큰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발돋움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인터넷신문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55만 안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의 많은 기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등 대내외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구현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큰 닻을 올렸습니다. 이후, 시민에게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을 자세히 보도하며 건강한 사회와 미래를 견인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건전한 담론을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안양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승격 이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온 안양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으로 다시 한번 비상하고자 합니다. 청년, 교육, 문화, 일자리, 지역경제 등 다양한 정책을 과감하게 펼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해 가겠습니다. 거듭,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신문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써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양시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소식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반갑습니다. 하남시장 이현재입니다. 33만 하남시민과 함께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열정적으로 취재하시는 기자분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공적인 관심사에 대하여 공익을 대변하고 취재ㆍ보도ㆍ논평 등을 통해 민주적 여론형성에 힘쓰고 계십니다. 특히 지방자치 행정에 대해 분석기사와 대안제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건강한 담론을 제시해오고 계십니다. 하남시 역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실현’이라는 시정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K-스타월드 조성사업 등 시정 핵심 전략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킬 K-컬처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여정에 케이부동산뉴스가 우리 하남시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남시장 이현재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해 온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지역 구석구석을 부지런하게 누비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애쓰시는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및 기자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케이부동산뉴스와 함께 긍지와 자부심을 키워 오신 독자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올해로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케이부동산뉴스는 그동안 ‘정론직필, 공정보도, 민의대변’ 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주민들의 삶 구석구석의 다양한 이슈를 중립적인 보도와 일관성 있는 기사 전달을 통해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오는 등 중요 언론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현 시대에서 지역 언론에 거는 기대와 관심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정책들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때로는 쓴 소리로 때로는 격려와 비전제시를 통해 지방자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걸어온 2년의 세월보다 더 많은 세월을 가야 할 케이부동산뉴스가 더욱 건강하고 시민들의 가슴속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대표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철저한 현장 취재로 사실 확인을 거쳐 정확한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여 정치, 경제, 연예, 스포츠 등 사회 전 분야에서 기존 매체와는 차별화된 독창적이고 분석적인 기사를 전달해 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역사와 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시대의 등불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보듬으며 더 큰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정표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금처럼 항상 변화의 중심에서 독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대표 언론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지속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시정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장 정명근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반갑습니다. 의왕시장 김성제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16만 의왕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의 알권리를 증진하고 언제나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교민 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정보의 홍수시대, 케이부동산뉴스와 같이 정확하고 날카로운 사실 조명을 통해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하는 매체는 그 중요성을 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채롭고 신선한 뉴스를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우리 의왕시는 친환경 도시개발과 함께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을 아우르고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왕시 발전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기 바라며, 케이부동산뉴스가 의왕시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왕시장 김성제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요즘, 언론은 민주주의의 수호자이면서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소식을 전해주는 창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민주주의의 수호자이자 주민의 창으로서, 경기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언론의 공익적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경기도의회의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해 주시면서 문제를 공론화하여 의정활동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도록 정론직필하였습니다. 때로는 의회에 대한 감시와 질책을, 때로는 응원을 보내주시며 우리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다해주신 케이부동산뉴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현실적인 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조명해 주시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최종현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우선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그동안 국내 우수한 언론사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경기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취재와 보도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도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뚜렷한 신념으로 앞으로도 지방자치 현장의 소식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도민의 알권리 실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의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대규모 전세 사기로 인해 수원, 화성 등 도내 피해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위해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를 개정해 공공임대주택 긴급 이사 지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택임차인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하도록 하는 등 도민의 재산보호와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론직필의 케이부동산뉴스와 함께 사람중심 민생중심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더 큰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끈질긴 열정의 기자님들과 공정한 언론인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계신 김교민 발행인님, 항상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편집자분들, 그리고 모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완규 의원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하는 소중한 이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무궁한 열정과 헌신으로 지난 2년 동안 지역사회와 독자들에게 지방자치행정 및 의정에 대한 중요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했습니다.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 포문을 열고, 함께 발전하는 동료로 자리매김해 주신 케이부동산뉴스에 깊은 감사와 인사를 전합니다. 현재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현장의 진실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빠르게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는 현장의 진실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전달하며,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시대의 목소리를 전하고, 정치인들의 눈과 귀를 깨우는 민주적 여론 형성의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케이부동산뉴스의 조언과 격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지금까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달려오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흔히 언론은 ‘제4의 권력’이라고 합니다. 언론은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국가나 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중요한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정치·사회·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공익을 대변하고 민주적인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며 정론직필의 정도를 걷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의 공정한 보도와 날카로운 비판으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품격 높은 언론문화 창달과 지방자치분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반갑습니다. 성남시의회 부의장 박은미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지역민의 알권리를 실현하며 케이부동산뉴스를 지역 정론지로 발전시켜 온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하며 시의회와 시민 간의 소통 창구가 되어왔습니다. 시민의 뜻을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시의회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전해지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신 분들이 바로 지역 언론이라고 생각하기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남시의회의 행보에 날카로운 제언과 애정 어린 격려를 부탁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올바른 언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지방자치 2.0 시대를 맞이하여 자치분권이 우리 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려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성남시로 거듭나도록 지역 언론의 역량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가 창간 2주년을 맞이할 때까지 열과 성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 ! 광주시의회 의장 주임록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론직필에 힘써 주시며, 언론의 사명을 다하려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 이래 미디어와 언론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심층적인 보도와 방향 제시를 통해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사회의 면면을 객관적으로 보여 주고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려 주시고, 항상 현장감 있는 소식과 올바른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광주시의회의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 구현에도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시의회 의장 주임록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위원장 안계일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도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열정과 끈기로 뉴스를 보도해 온 김교민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 아래 정치, 경제, 사회, 교육의 다양한 정보와 이슈를 전달하며, 생생한 현장 소식과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가 올곧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정론직필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포함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들도 도민들을 위한 더 나은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도민께 더욱 사랑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위원장 안계일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이래 지난 2년간 인터넷 매체를 통해 지방자치의 선봉에서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대변해 왔습니다. 이는 그동안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통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현장을 누비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김교민 대표 이하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정책과 통찰력 있는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언론사로써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민들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독자들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고, 그 뜻을 소중히 전달하여 경기도 발전을 이끄는 최고의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방행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참 언론매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며 올바르지 못한 권력에는 단호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있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경기도의회는 1,400만 경기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황진희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의 발전과 민주적 여론형성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계신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21년 창간이래 공익을 대변하고,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신 것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지방자치 발전의 시작은 주민들이 내가 사는 지역의 정확한 소식과 정보를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에 관한 관심과 애정이 생기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미래를 상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의 투명하고 공정한 보도를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1,400만 경기도민과 소통하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면, 경기도가 다시 한 번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황진희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의장 유승영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대내외적 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균형 잡힌 시각과 냉철하고 품위 있는 보도로 2021년 창간이래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신 김교민 발행인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공익을 대변하여 민주적이고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해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온 2년여간의 시간, 언론의 가치를 드높이며 투명한 사회 구현 및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저희 평택시의회는 평택시의 눈부신 성장과 시민이 행복한 지역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평택시의회의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길에 케이부동산뉴스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 걸어나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역사를 기록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언론으로 눈부신 성장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택시의회 의장 유 승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