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인터넷신문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55만 안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의 많은 기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등 대내외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구현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큰 닻을 올렸습니다. 이후, 시민에게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을 자세히 보도하며 건강한 사회와 미래를 견인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건전한 담론을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안양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승격 이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온 안양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으로 다시 한번 비상하고자 합니다. 청년, 교육, 문화, 일자리, 지역경제 등 다양한 정책을 과감하게 펼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해 가겠습니다. 거듭,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신문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써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양시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소식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가 지난 31일 본회의에서 수정가결한 ‘오산시 언론관련 예산 운용 조례안’을 놓고 출입언론인들은 물론 집행부에서조차 조례안 제정의 모호한 근거 및 상위법 위반 등과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다수 언론인들 사이에서는 오산시의회의 자체적인 조례안 제정이 ‘지방자치법’과 ‘정부광고법’ 등 상위법률과 배치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전도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가선거구)이 발의한 것으로 알려진 ‘오산시 언론관련 예산 운용 조례안’은 오산시 언론관련 예산 운용 기준마련이라는 배경과는 달리 불투명한 법적기준으로 인해 실제 적용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해당 조례안을 살펴보면 제5조 광고제한에 ‘언론사 또는 언론인이 신분을 이용한 위법행위를 이유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3년간 출입기자 등록을 제한하고, 행정광고 등 오산시의 모든 지원을 중단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오산시 및 오산시민과 관련된 사실왜곡, 허위, 과장, 편파보도 등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서 확정된 사안이 있는 경우와 조정성립 또는 직권조정을 통해 정정보도를 한 경우, 또는 손해배상 등의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반갑습니다. 하남시장 이현재입니다. 33만 하남시민과 함께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열정적으로 취재하시는 기자분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공적인 관심사에 대하여 공익을 대변하고 취재ㆍ보도ㆍ논평 등을 통해 민주적 여론형성에 힘쓰고 계십니다. 특히 지방자치 행정에 대해 분석기사와 대안제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건강한 담론을 제시해오고 계십니다. 하남시 역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실현’이라는 시정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K-스타월드 조성사업 등 시정 핵심 전략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킬 K-컬처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여정에 케이부동산뉴스가 우리 하남시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남시장 이현재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해 온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지역 구석구석을 부지런하게 누비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애쓰시는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및 기자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케이부동산뉴스와 함께 긍지와 자부심을 키워 오신 독자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올해로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케이부동산뉴스는 그동안 ‘정론직필, 공정보도, 민의대변’ 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주민들의 삶 구석구석의 다양한 이슈를 중립적인 보도와 일관성 있는 기사 전달을 통해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오는 등 중요 언론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현 시대에서 지역 언론에 거는 기대와 관심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정책들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때로는 쓴 소리로 때로는 격려와 비전제시를 통해 지방자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걸어온 2년의 세월보다 더 많은 세월을 가야 할 케이부동산뉴스가 더욱 건강하고 시민들의 가슴속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은 1일 경기도당 4층 회의실에서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안양시의회 음경택 부의장을 도당 부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송석준 도당위원장(국회의원, 이천)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정과제 완수를 위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경택 부의장은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서 당원과 지역주민들이 민원과 요구사항을 잘 전달하고 다양한 조직강화 활동을 통해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대표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철저한 현장 취재로 사실 확인을 거쳐 정확한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여 정치, 경제, 연예, 스포츠 등 사회 전 분야에서 기존 매체와는 차별화된 독창적이고 분석적인 기사를 전달해 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역사와 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시대의 등불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보듬으며 더 큰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정표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금처럼 항상 변화의 중심에서 독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대표 언론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지속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시정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장 정명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10월 31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 한국국·공립유치원 연합회 회장, 경기도공립유치원교사연합회 관계자, 학부모 대표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유치원 유아 정원 감축 요구’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 앞서 황진희 위원장은 “교육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와 경기도교육청 행정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이 자리가 유아교육 발전에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을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유치원 관계자는 “만 5세 학급의 유아 수가 24명으로 한 명의 선생님이 많은 아이와 눈 맞춤 교육을 할 수 있는가와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교육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지에 의문이 생긴다”라며 “유치원 유아 정원 감축이 절실하다”라고 토로했다. 황진희 위원장은 “성장 발육이 크고 활동 반경이 넓은 만 5세 아이들의 학급 인원수 조정은 필요하다”라고 공감했다. 또한 “급당 인원의 조정도 중요하지만, 단설과 병설 유치원의 신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5세의 급당 인원이 적정하다고는 못하지만, 취약 수요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반갑습니다. 의왕시장 김성제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16만 의왕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의 알권리를 증진하고 언제나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교민 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정보의 홍수시대, 케이부동산뉴스와 같이 정확하고 날카로운 사실 조명을 통해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하는 매체는 그 중요성을 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채롭고 신선한 뉴스를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우리 의왕시는 친환경 도시개발과 함께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을 아우르고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왕시 발전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기 바라며, 케이부동산뉴스가 의왕시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왕시장 김성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문계 고등학교 신설이 본격 추진되어 화도읍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화도읍 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경기도교육청 ‘2024~2028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및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중기계획 반영을 통해 화도읍 지역에 신설되는 인문계 고등학교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위한 각종 행정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은 인구 12만 명의 전국 최대 규모의 읍으로써 관내 5개 중학교에서 2023년도 기준 1,25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나, 화도읍 내 인문계 고등학교는 2곳에 불과하고 타 지역 학생들도 함께 진학을 하고 있어 실질적으론 화도읍 중학교 졸업생의 절반 정도는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는 실정이었다. 화도읍 지역의 만성적인 인문계 고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김 위원장은 올해 초 조응천 국회의원과 함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화도읍 지역 내 인문계 고등학교 신설’ 또는 ‘특성화고인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요즘, 언론은 민주주의의 수호자이면서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소식을 전해주는 창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민주주의의 수호자이자 주민의 창으로서, 경기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언론의 공익적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경기도의회의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해 주시면서 문제를 공론화하여 의정활동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도록 정론직필하였습니다. 때로는 의회에 대한 감시와 질책을, 때로는 응원을 보내주시며 우리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다해주신 케이부동산뉴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현실적인 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조명해 주시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최종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중 관계 발전과 광역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강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국 랴오닝성과 경제ㆍ관광ㆍ문화ㆍ인적교류 분야의 전면적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31일 저녁 랴오닝성인민정부 영빈관에서 하오펑(郝鵬) 랴오닝성 당서기, 리러청(李樂成) 랴오닝성 성장을 만나 경기도-랴오닝성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런 내용을 담은 ‘자매결연 30주년 공동선언’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지사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지로 랴오닝성을 선택한 것은 저와 경기도가 랴오닝성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다짐이자 약속”이라면서 “도와 랴오닝성이 공자가 말한 이립(30년)을 넘어 불혹(40년)으로 가고 지천명(50년)을 바라보며 양국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관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 정치와 경제 상황이 복잡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경기도와 랴오닝성 같은 광역정부가 중심을 잡고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오펑(郝鵬) 랴오닝성 당서기는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낫다는 중국 속담이 있는데 랴오닝성과 경기도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연결돼 있다”면서 “앞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우선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그동안 국내 우수한 언론사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경기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취재와 보도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도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뚜렷한 신념으로 앞으로도 지방자치 현장의 소식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도민의 알권리 실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의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대규모 전세 사기로 인해 수원, 화성 등 도내 피해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위해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를 개정해 공공임대주택 긴급 이사 지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택임차인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하도록 하는 등 도민의 재산보호와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론직필의 케이부동산뉴스와 함께 사람중심 민생중심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더 큰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끈질긴 열정의 기자님들과 공정한 언론인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계신 김교민 발행인님, 항상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편집자분들, 그리고 모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완규 의원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하는 소중한 이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무궁한 열정과 헌신으로 지난 2년 동안 지역사회와 독자들에게 지방자치행정 및 의정에 대한 중요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했습니다.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 포문을 열고, 함께 발전하는 동료로 자리매김해 주신 케이부동산뉴스에 깊은 감사와 인사를 전합니다. 현재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현장의 진실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빠르게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는 현장의 진실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전달하며,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시대의 목소리를 전하고, 정치인들의 눈과 귀를 깨우는 민주적 여론 형성의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케이부동산뉴스의 조언과 격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지금까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달려오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흔히 언론은 ‘제4의 권력’이라고 합니다. 언론은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국가나 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중요한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정치·사회·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공익을 대변하고 민주적인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며 정론직필의 정도를 걷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의 공정한 보도와 날카로운 비판으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품격 높은 언론문화 창달과 지방자치분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반갑습니다. 성남시의회 부의장 박은미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지역민의 알권리를 실현하며 케이부동산뉴스를 지역 정론지로 발전시켜 온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하며 시의회와 시민 간의 소통 창구가 되어왔습니다. 시민의 뜻을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시의회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전해지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신 분들이 바로 지역 언론이라고 생각하기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남시의회의 행보에 날카로운 제언과 애정 어린 격려를 부탁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올바른 언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지방자치 2.0 시대를 맞이하여 자치분권이 우리 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려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성남시로 거듭나도록 지역 언론의 역량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가 창간 2주년을 맞이할 때까지 열과 성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 ! 광주시의회 의장 주임록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론직필에 힘써 주시며, 언론의 사명을 다하려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 이래 미디어와 언론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심층적인 보도와 방향 제시를 통해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사회의 면면을 객관적으로 보여 주고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려 주시고, 항상 현장감 있는 소식과 올바른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광주시의회의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 구현에도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시의회 의장 주임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생활 속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을 보다 원활하게 만든다.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법령을 해석하고, 규제를 개선하는 노력은 예상보다 큰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해결이 요원해 보이던 해묵은 지역 갈등을 풀어내기도 하고, 한 사람의 생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돕거나, 모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 등이 적극행정과 직결돼 있다. 수원시민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는 수원시의 적극행정을 들여다본다. ◆ 수원시, 적극행정으로 40년 악취 민원을 풀다 수원시는 주민과 민간기업의 화합을 주도하며 악취 문제로 40여년간 지속된 갈등을 해결한 적극행정을 펼쳤다. 장안구 이목동 공업지역에 동원F&B 수원공장 폐수처리시설이 들어선 것은 지난 1968년. 당시만 해도 인적이 드문 곳에 공장이 지어져 악취 문제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수원시의 도시화가 활발하게 진행되며 폐수처리장 소음과 악취로 인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특히 2000년대 이후 공장 인근에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입주하며 악취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으로 갈등이 심화됐다. 수원시는 지속적으로 악취 발생 원인을 점검했지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위원장 안계일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도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열정과 끈기로 뉴스를 보도해 온 김교민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 아래 정치, 경제, 사회, 교육의 다양한 정보와 이슈를 전달하며, 생생한 현장 소식과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가 올곧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정론직필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포함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들도 도민들을 위한 더 나은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도민께 더욱 사랑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위원장 안계일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이래 지난 2년간 인터넷 매체를 통해 지방자치의 선봉에서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대변해 왔습니다. 이는 그동안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통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현장을 누비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김교민 대표 이하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정책과 통찰력 있는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언론사로써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민들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독자들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고, 그 뜻을 소중히 전달하여 경기도 발전을 이끄는 최고의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방행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참 언론매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며 올바르지 못한 권력에는 단호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있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경기도의회는 1,400만 경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과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여야 대표의원은 30일 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72회 정례회’ 관련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양당 대표의원은 2024년도 본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가 포함된 중요한 정례회를 앞두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72회 정례회 운영에 대해 합의했다. 합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의회 혁신추진단 적극운영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정수를 현행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 ▲도정질문, 5분발언에 대한 양당동수 조정을 통한 운영 개선 ▲전문위원 정수 확대 및 3급 직제 신설 등의 제도 개선 노력 ▲2024년도 본예산 심사에 대한 충분한 심사기간 확보를 위해 예결위 심사기간을 3일 추가 운영 등이 있으며, 특히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은 지역 발전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자원이기에 기존 심사기간을 확대하여 예산 심사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그와 함께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가결된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11월 7일 본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