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용인시 고기초 스쿨존 앞 공사차량 통행 논란 격화... 학부모·주민 “892세대 ‘초대형 아파트형 노인복지시설’, 행정심판이 아이들 생명보다 우선인가” 절규

- 보전산지에 들어서는 892세대 ‘초대형 아파트형 노인복지시설’
- “하루 3,900만 원 배상 요구는 용인시 압박”… 24일 행심위 심리 앞둬
- “우회도로 약속 뒤집고 스쿨존 강행… 제도 악용 중단해야”

2025.11.20 13: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