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환 경기도의회 의원, 김동연 지사 면전에서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의 근로계약서와 임금대장에 대한 문제점 지적하였으나, 아직 개선되지 않고 있다.” 질타

-. 21일 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
-. 방성환 의원 "경기도가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와 작성한 근로계약서가 전근대적이고 불공적하다" 비판

2023.12.21 11: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