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년 봄, 남산 오르는 새로운 길 열린다… 남산곤돌라 5일 착공식

10인용 캐빈 25대 명동역~남산정상 832m 5분 내 도달, 휠체어‧유모차도 탑승 가능

2024.09.05 13: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