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동탄 물류센터] 오산·동탄 “생활권 침해, 일방 행정” vs 화성시 “법적 절차 진행 중… 일방 추진 아니다”

- 지난 1일 오산·동탄 주민 화성시와 경기도청 상대 항의 집회
- 오산·동탄 주민 ‘일방 행정’ 규탄에 화성시 정면 반박
- 유통3부지는 2010년 이미 지정된 유통업무설비 용지… 최초 계획 대비 연면적 35.1%·일 교통량 26.3% 축소
- 교통영향평가, 법적 절차 따라 진행… 일부 사업 반영 여부는 시점 한계
- 지구단위 변경 쉽지 않아… 향후 심의 과정서 주민 의견 반영 가능

2025.10.24 15: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