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투기 억제’ 기조 무색… 안양시의회 장경술 의원 “실거주용” 해명에도 도시건설위원회 발언 후 노후 빌라 남편 명의 매입 논란

- 장경술 시의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재직 중 “관심이 많다”고 언급했던 지역 인근 노후 빌라 남편 명의 매입
- 2024년 회기 중 ‘관악대로 일원 활성화’ 발언 후 부동산 취득… 이해충돌 방지법·행동강령 위반 소지 제기
- 이재명 정부, 10·15 부동산대책서 안양 동안구 규제지역 포함… “실거주용” 해명에도 논란 지속

2025.10.20 08: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