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후속] 수원축산농협 율전지점 ‘쪼개기 대출’ 정황…조합장 책임론 확산

- 직원, 배우자 명의로 ‘셀프 대출’…외제차·상가 수수 혐의로 송치
- 대출 담당자 “본점 지시에 따른 것”…지점장 ‘사건 직전 명퇴’ 정황도
- "조합장에 건당 1억 줬다”는 증언까지…본점은 “전혀 사실무근"

2025.07.29 15: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