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덕현지구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105세대 모집…16일 모집공고

-. 최대호 안양시장 “새해에도 청년들 안정적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덕현지구(평촌센텀퍼스트)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이달 16일에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특별도시’를 표방하며 주거, 취업 및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 105세대(전용면적 36㎡ 90세대, 46㎡ 15세대)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안양시 또는 안양도시공사 청약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 청년에게 주변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대학생·청년의 경우 본인만 무주택자면 가능)이며, 월평균소득이나 세대총자산,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요건은 공급 대상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꼼꼼히 읽어본 후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3~4개월의 자격 검증 기간을 거쳐 입주자로 최종 선정되면, 올해 6월경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덕현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032년까지 청년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며 “새해에도 안양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