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5월 광주의 뜨거운 연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룬 토대"

취임 이후 3년 연속 참석, 5·18후손 및 5‧18유가족과 동반 입장·헌화·분향

2024.05.19 14: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