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방문규 수원시(병)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향해 “중대재해법 유예 거부는 수원 9천여 개 영세사업장, 10만여 명의 근로자를 끝내 외면한 것"

-. 방문규 예비후보, 3일 수원 팔달구 남문일원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 처리 필요성 호소 "피켓시위"

2024.02.03 1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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