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민의힘 분당구(갑) 안철수 국회의원, “22대 총선은 4당 체제로 치러질 듯, 당정은 수직관계가 아닌 '건설적인 관계’ 각자 역할 충실해야”

-. 이낙연 신당과 이준석 신당 빅텐트? “비관적”… 22대 총선은 4당 체제로 치러질 듯
-. 보수정당의 가치는 “자유민주주의를 튼튼하게 하는 것, 자유시장경제 하에서 경제를 더 번창시키는 것, 법치주의”
-. 확장력을 위해 “지역에서의 적극적인 소통과 해야할 일은 소신을 갖고 추진해가는 것”
-. 당정은 수직관계가 아닌 “건설적인 관계”, 각자 역할 충실해야
-. “이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면 우리의 삶이 좀 더 좋아지겠구나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공정한 공천”

2024.02.01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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