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청소년 춤으로 문화의 성지를 빛내다… 이상균 구청장 “미래 한류의 초석… 청소년 꿈 위해 앞장”

- ‘2025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성료… 14개 팀, 케이팝·비보잉·창작안무 등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 200여 명 관객 열광… 심사위원 “모든 팀 완성도 높아 심사 어려웠다”
-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유준숙·국미순·정종윤 의원 등 격려
- 이상균 구청장 “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문화가 빛나는 팔달구를 만들어 가겠다”

2025.08.11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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