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따끔거리고 기침이…” 경기도의회 급조된 전문위원실 근무 직원 건강 이상 호소

-. 지하1층 중회의실에 급조된 전문위원실, 상주 근무만 14명
-. 환기ㆍ채광ㆍ조명ㆍ보온ㆍ방습ㆍ청결 등 건강장해 발생요소 있어 “상시 근무장소로 부적절”
-. 사무처 “상임위원회 신설로 준비안돼… 도의회 4층으로 11월 이전예정”

2024.08.12 1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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