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경기도 탈환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선언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6일 오전 10시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깨끗하게! 유능하게! 경기가 올라갈 시간’을 슬로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당대표, 송원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안철수·김성원·송석준·김은혜·김용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경기도 승리와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또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석훈 안산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를 비롯해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안교재 수원특례시장 후보, 곽내경 부천시장 후보,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후보,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 등 경기도 시장·군수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와 함께 박재순 수원무 당협위원장,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 홍윤오 수원을 당협위원장, 이봉준 수원병 당협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기 수원무 지역 공천이 단순한 후보 선정을 넘어 ‘인재 육성과 관리의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공천 권한은 경기도당에 있지만, 발굴과 성장, 구성의 조합은 지역 당협 차원에서 축적돼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세대와 직업, 성장 경로를 입체적으로 반영한 인재 풀과 이를 바탕으로 한 광역-기초 연계 배치는 자연스럽게 형성된 구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수원무 사례를 두고 “공천 단계에서 이미 완성도가 높은 구성을 보여준 사례”라는 분석이 나오며, 실제 선거 결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광역의원, ‘경륜·전문성·신인’ 결합 축 경기도의회 후보로는 이애형(여성·약사·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김기정(수원특례시의회 5선·12대 전반기 의장), 한광희(서울대 출신 세무사) 등이 배치됐다. 이애형 후보는 약사 출신의 여성 도의원으로, 아주대학교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본부장을 맡아 의약품 안전 사용과 건강한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제11대 전반기 국민의힘 교섭단체 수석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선 결과(제16차)를 공고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는 3일 공고를 통해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으며, 결과는 가·나다순 기준으로 정리돼 공개됐다. 수원시를 비롯해 동두천시, 포천시, 의정부시, 이천시, 평택시, 안양시, 군포시, 부천시, 안산시, 성남시 등 도내 주요 지역의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가 포함됐다. 공고에 따르면 수원시 기초의원 비례대표(남성) 부문에서는 정종윤 후보가 1위를 기록했고, 여성 부문에서는 서지연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성남시에서는 장일남 후보가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별 순위가 확정됐다. 이 가운데 수원시 비례대표 경선에서 남성 부문 1위를 기록한 정종윤 후보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정 후보는 과거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시의원으로 활동하다 탈당 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인물이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경선 결과 공고로, 해당 후보는 경선에서 순위를 기록한 것”이라며 별도의 특이 사항은 없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가 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을 위한 14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광역의원 19개 선거구와 기초의원 53개 선거구가 포함됐다.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의정부시 제3·4선거구, 부천시 제6선거구, 평택시 제1·2·3·4·5·6선거구, 안산시 제3·4·5선거구, 오산시 제1·2선거구, 화성시 제1·2·8·9선거구 등이 포함됐다.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수원시, 의정부시,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평택시, 고양시, 과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군포시, 광주시, 연천군, 여주시, 양평군 등 다수 지역의 후보 추천 및 경선 대상자가 발표됐다. 이번 공천 심사는 당헌·당규에 따른 절차적 정당성과 객관적 평가 기준에 기반해 진행됐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후보자의 경쟁력, 도덕성, 지역 기여도, 정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단수 추천과 경선 병행 역시 지역별 정치 환경과 후보군 구성을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공천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경선 기회의 확대다. 경기도의 경우 지역위원장이 대부분 현역 국회의원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지난 30일 제24차 회의를 열고 공천 심사를 진행한 뒤, 5월 1일 공지를 통해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광역의원 5개 선거구 단수 공천과 함께, 기초의원 40개 선거구(39 + 추가1) 선거구 단수 공천, 29개 선거구 경선 지역 지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기초의원 공천에서 경선 지역이 확대되면서, 기존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이의신청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실제 공천 발표 이후 탈락이 예상되거나 공천에서 배제된 후보들을 중심으로 “경선 기회조차 없었다”는 반발과 함께 이의신청과 재심 요구가 잇따라 제기된 바 있다. 다만 공관위는 공천 결과 자체를 되돌리는 데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당 관계자는 “회의 때마다 재심 요청이나 이의신청은 계속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이미 발표된 공천 결과를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천 이후 새롭게 드러난 중대한 하자나 추가 사실이 있는 경우라면 변경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은 공천 이전부터 제기됐던 사안들”이라며 “같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30일 오후 6시 현재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은 여야 간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정회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임시회 마지막 날까지 파행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선거구 획정안 처리가 지연되자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 역시 함께 표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 (더불어민주당, 시흥3))는 이날 오전 10시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으나, 의장 개회 선언 직후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곧바로 정회됐다. 전날 밤샘 협상을 통해 추경안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의견 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거구 획정안을 둘러싼 갈등이 막판 변수로 작용하면서 의사일정 전반이 멈춰선 상태다. 앞서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 (국민의힘, 동두천2))는 이날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안건 상정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이번 선거구 획정안을 둘러싸고는 지역 간 반발도 확산되고 있다. 이천과 부천, 성남, 안산 등 일부 지역에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공천 심사가 막바지에 이른 지금, 되짚어야 할 것은 후보의 경쟁력만이 아니다. 도민이 부여한 신뢰를 어떻게 지켜왔는지, 지난 4년 경기도의회가 어떤 정치적 책임을 다해왔는지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 문제는 단순한 공천 갈등이 아니다. 이미 한 차례 무너졌던 ‘동수 의회’의 책임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또다시 권력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는 데 있다. 2022년 8월 출범한 제11대 전반기 경기도의회는 여야 동수(78 대 78)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출발했다. 협치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정치적 실험이었지만, 동시에 리더십과 책임 정치의 본질을 검증하는 시험대이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명확하다. 협치는 작동하지 않았고, 동수 의회는 균형이 아닌 혼란으로 귀결됐다. 당시 도의회 규정상 동수일 경우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맡을 수 있는 구조였지만, 첫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은 이뤄지지 못했다. 이후 한 달 넘게 국민의힘 내부 의원총회에서 갈등과 논쟁이 반복되는 사이, 더불어민주당은 조직을 정비하며 대응 태세를 갖췄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78명 전원이 본회의장에 착석해 개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민의힘은 내부 정리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이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후보 좌담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이날 좌담회는 단순한 정책 발표를 넘어, 각 후보의 정치적 성격과 전략, 그리고 경선 구도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자리는 국민의힘 경기지역 당협위원장들의 요청으로 경기도당이 주관해 마련됐으며, 후보 간 토론이 아닌 각 후보가 순차적으로 단독 발언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발언은 함진규 후보를 시작으로 양향자, 이성배 후보 순으로 이어지며 각자의 정책 구상과 도정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후보별 경력과 메시지가 맞물리며 행정·민생형(함진규), 산업·기술형(양향자), 청년·확장형(이성배)이라는 3개의 축이 뚜렷하게 형성됐고, 경선 구도 역시 보다 선명하게 재정렬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함진규 “행정·민생형”…현장형 실행력 vs 정치 확장 과제 함진규 후보는 제19·20대 국회의원과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결과 중심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날 발언에서도 “경기도 문제의 핵심은 교통”이라며 GTX 및 광역 교통망 확충을 강조했고, 북부특별자치도 신설과 판문점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 수원갑 국회의원)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추추선대위(추진력은 추미애)’를 29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선대위는 경기도 국회의원이 전원 참여하는 광역 단위 총력 체제로 꾸려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단순히 도지사 선거 승리에 그치지 않고, 도내 31개 시·군 지방선거까지 동시에 견인하겠다는 ‘원팀 전략’이 핵심이다. 선대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두고,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전략·정책·조직·홍보·유세·직능·온라인 소통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구조로 설계됐다. 선거 대응과 메시지, 조직 동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은 ‘전방위 선거 플랫폼’이라는 평가다. 상임선거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은 조정식·김태년 의원이 맡고, 김승원·권칠승·한준호·고영인·양기대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단에 참여한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학영·윤후덕·박정·소병훈·송옥주·이광재·이언주 의원이 이름을 올리며 중진과 중량급 인사들이 전면 배치됐다. 당내 계파와 지역을 아우르는 균형형 인선으로 해석된다. 총괄선거대책본부는 김영진 의원이 총괄수석을 맡고 이재정·백혜련 의원이 본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성배 후보가 ‘청년 정치’와 ‘판 교체’를 전면에 내세우며 경선 구도 변화에 나섰다.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후보 좌담회에서 이 후보는 “경기도의 선거 판도가 바뀌면 대한민국 전체의 판도가 바뀐다”며 “청년 정치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대교체를 통한 정치 구조 변화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운 발언이다. ◆ “누군가는 다리 돼야”…청년 정치 전면에 이 후보는 기성 정치 구조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세대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 정치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은 구조적인 문제”라며 “이제는 누군가 앞에 나서 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와 단절된 인물,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정치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존 정치와 차별화된 세대교체형 리더십을 강조한 대목이다. ◆ “경기도 선거가 전국 판도 좌우”…확장성 강조 이 후보는 경기도 선거의 상징성을 강조하며 본선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경기도의 흐름이 바뀌면 지방선거 전체의 흐름이 바뀐다”며 “중도와 30·40·50세대까지 설득할 수 있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양향자 후보가 경기도 경제 구조 전면 재편을 선언하며 ‘GRDP 1억 시대’ 구상을 제시, ‘판 다시 짜기’에 나섰다.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후보 좌담회에서 양 후보는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경기도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지도부터 다시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성장 모델의 한계를 짚으며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한 근본적 변화 필요성을 분명히 한 것이다. ◆ “반도체 DNA로 접근”…‘불가능 뒤집는 방식’ 강조 양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반도체 산업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반도체는 목표가 떨어지면 기존 것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 설계한다”며 “정치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정책은 의미 없다”며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설정하고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정치 접근법을 넘어 기술 기반 문제 해결 방식을 도정에 적용하겠다는 구상이다. ◆ “GRDP 1억 시대”…경기도 경제 구조 전면 재편 핵심 비전으로는 ‘1인당 GRDP 1억 원 시대’를 제시했다. 양 후보는 “현재 경기도 GRDP는 약 4,600만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좌담회에서 함진규 후보가 정치권을 정면 비판하며 ‘민생 중심 도정’과 ‘당 의존 없는 승부’를 동시에 선언했다. 이번 좌담회는 국민의힘 경기지역 당협위원장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후보 간 상호 토론이 아닌 각 후보가 순차적으로 단독 발언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함진규 후보를 시작으로 양향자, 이성배 후보 순으로 이어졌다. 2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좌담회’에서 함 후보는 “경기도는 정치 싸움이 아니라 민생의 시간”이라며 “결과를 만드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선거를 치르면서 당에 의존해 본 적이 없다”며 “이번 선거 역시 조직에 기대기보다 경쟁력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 “당이 이럴 줄 몰랐다”…경선 과정 불만도 표출 함 후보는 이날 발언에서 당내 상황에 대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경선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했고, 솔직히 ‘내가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이걸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했다”며 “마치 후보가 없는 것처럼 비쳐지는 상황까지 겪으며 상당한 고통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다만 “책임당원들은 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15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당은 28일 공고를 통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경선 결과를 공개하고, 단체장과 기초의원 일부 선거구의 경선 순위를 확정했다. ◆ 오산시장…조용호 후보 확정 단체장 부문에서는 오산시장 후보로 조용호 후보가 확정됐다. 조 후보는 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지방자치특보)을 맡고 있다. 국회의원실 보좌관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행정·정무 경험을 갖췄다. ◆ 기초의원…경선 결과 따라 ‘가·나’ 기호 부여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경선 결과에 따라 후보별 순위가 확정되면서 본선 기호도 함께 정리됐다. 연천군 나선거구에서는 고원호 후보가 1순위를 기록하며 ‘가’ 기호를 부여받았고, 동두천시 가선거구에서는 김동원 후보가 1순위를 기록해 ‘나’ 기호가 부여됐다. 이번 결과는 각 선거구별 경선 득표 순위에 따라 ‘가·나’ 기호가 배정된 것으로, 본선에서의 후보 순번 구도가 함께 확정된 셈이다. 한편, 오산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경쟁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우윤화 과천시의원이 경기도의회 광역비례대표 공천 과정의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우 의원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27일 국민의힘 및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상대로 ‘광역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절차 중지 가처분’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공천 배제 결정의 효력을 일시 정지시키는 동시에, 공고 기준과 실제 적용 기준 간 괴리가 있었는지 등 공천 절차 전반의 정당성을 법원의 판단으로 확인받겠다는 취지다. ◆ “공고에 없던 기준으로 배제”… 절차 위반 주장 우 의원은 “당초 3월 10일 경기도당이 공고한 심사 기준을 확인하고 결격 사유가 없음을 전제로 공천을 신청했으며, 서류 보완과 4월 3일 면접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공고문에 명시되지 않았던 ‘전·현직 기초의회 의장·부의장 출신 광역비례 출마 금지’ 내부 지침이 적용되면서 사실상 공천 절차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우 의원은 ▲사전 고지 없는 기준의 소급 적용 ▲동일 경력자에 대한 차별적 적용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는 “공식 공고를 신뢰하고 절차에 임한 당원에게 사후 기준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비례대표지방의원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당은 28일 공고를 통해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군을 부문별로 확정하고, 비례 순번을 결정하기 위한 경선 대상과 일부 순번 배정 결과를 공개했다. 청년·여성·노동·장애인 등 각 분야별 대표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순번을 놓고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 광역 비례대표…부문별 순번 결정 경선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청년, 장애인 및 사회복지, 노동, 여성 일반, 남성 일반 등 부문별로 나뉘어 순번을 결정하는 경선이 진행된다. 청년 부문에서는 ▲정보나 ▲서인하 ▲이민은이 참여해 비례대표 1번 순번을 결정하기 위한 3인 경선을 치른다. 장애인 및 사회복지 부문은 ▲김현덕 ▲장경임이 2번 순번을 두고 2인 경선을 진행한다. 노동 부문 역시 ▲서종창 ▲윤진수가 4번 순번을 두고 2인 경선을 치른다. 여성 일반 부문에서는 ▲최혜경 ▲김경숙 ▲최순자 ▲서혜진 ▲이미정 등 5인이 참여해 3·5·7·9번 순번을 두고 경쟁하는 다자 경선이 진행된다. 남성 일반 부문은 ▲김성기 ▲경창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4월 29일(수)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B1)에서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에는 함진규·양향자·이성배 출마예정자가 참석해 경기도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한 정책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좌담회는 “경기도의 미래, 함께 묻고 함께 답합니다!”를 주제로, “경기도의 변화, 도민의 선택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 중심 경쟁과 도민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은 3자 구도로 압축된 가운데, 이번 좌담회는 후보 간 정책과 비전이 공식적으로 비교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본격적인 정책 경쟁의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반도체 산업, 교통망 확충, 수도권 규제 완화 등 핵심 현안을 둘러싼 후보 간 해법과 차별성이 드러날지 주목된다. ◆ 후보별 주요 이력 함진규 후보는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로, 풍부한 정책·행정 경험과 조직 기반을 바탕으로 한 ‘실행형 정치인’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양향자 후보는 삼성전자 상무 출신의 반도체 전문가로, 첨단산업과 기술 기반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 권선구 세류동에서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가 삼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애형 후보(국민의힘, 수원시 제10선거구)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현장을 진단하고 해법을 만드는 정치”를 내세우며 세류·권선 지역 중심의 생활 정치 실현을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서 전 수원시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전·현직 시·도의원, 직능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교재·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와 지역 예비후보들도 함께 자리해 선거를 앞둔 조직 결집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최원용, 성민호, 정윤우, 한광희, 김기정, 배준서 등 국민의힘 수원무 지역 예비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공동 대응과 연대 의지를 드러내며 ‘원팀’ 메시지를 강조했다. ◆ “정치는 결국 지역에서 평가”…결집 메시지 강조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공천은 사천이 아니라 경기도당에서 엄중하게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지역에서 평가받는 것”이라며 “당원들이 하나로 뭉치고 올바른 방향을 잡으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대규모 인파가 운집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선 체제 전환을 공식화했다. 정명근 후보는 24일 오후 당원과 각계 인사, 시민 지지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조직 결집과 세 과시 성격이 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정복·강득구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권칠승·송옥주·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당 차원의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개소식에서는 권칠승·송옥주 의원이 정 후보와 배우자 이선희 여사에게 선거운동복을 입혀주며 본선 출정의 상징적 장면을 연출했다. 정 후보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비타민을 전달하며 현장 중심 선거 의지를 강조했다. 정명근 후보는 인사말에서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교통, 교육,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행력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화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갈림길”이라며 “아이 키우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경선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불법선거 의혹’ 공방으로 격화되며 법적 분쟁 국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 일부 회원단체는 27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고, 대리등록·가입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선거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며 수사의뢰와 후보 확정 유보를 재차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3일 1차 문제 제기에 이어 참여 단체가 확대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최 측은 “초기 6개 단체에서 더 많은 단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 “대리등록 가능 구조 확인·선관위 책임론”… “운영위원장만 인지” 내부 정보 비공개 논란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내용과 관련 자료를 통해 대리등록과 가입비 대납이 가능한 구조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본인 인증과 본인 명의 납부라는 선거의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진행된 후보 확정은 정당성을 상실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관위는 규정상 위반 사항을 인지할 경우 즉시 조사에 착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렌식이나 서버 로그 등 실질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의 기초의원 공천을 둘러싼 반발이 이의신청 단계에서 확산되며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현역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경선 배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 등 외부 행보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공천 후유증이 향후 본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 “경선 기회조차 없었다”…이의신청 잇따라 당내에서는 특히 현역 기초의원들을 중심으로 이의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경선 참여 기회 없이 공천 결과가 통보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일부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후보들은 “경선 기회만 보장됐더라도 무소속 출마나 당적 변경까지는 고려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단순 탈락이 아닌 ‘경쟁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갈등의 본질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기도당 관계자는 “이의신청은 상당수 접수된 상태로, 차기 회의에서 순차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