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신광테크놀로지 대강당에서 9월 월례회… 회의 이어 기업 현장 찾아

- 박연환 경기부의장 “협의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석과 협력에 감사”
- 31개 시·군 협의회장 한자리… 신광테크놀러지 생산현장 방문해 교류

 

KKMNEWS 김교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가 지난달 30일 신광테크놀러지 대강장에서 제22기 경기지역 운영위원 9월 월례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 데 이어 지역 기업 현장을 찾았다.

 

이날 월례회에는 박연환 경기부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31개 시·군 협의회장과 사무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정식 경기지역회의 간사의 진행으로 열린 개회식은 박연환 경기부의장의 개회사와 양평군협의회장 임명장 전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연환 부의장은 매월 열리는 회의에 높은 참석률을 보이며 경기지역회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협의회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부의장은 “매번 회의에 전원에 가까운 참석률을 보여주시고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시는 데 감사드린다”며 “분주한 시간 속에서도 늘 함께해 주시는 협의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지역회의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단합이 잘되는 모습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만근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월례회에 참석한 경기지역 협의회장과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지역회의 주요 안건을 논의한 뒤 신광테크놀러지 생산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사업장 운영 현황과 생산 과정 등을 살폈다. 정례회의에 이어 지역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31개 시·군 협의회장 간 교류의 폭도 넓혔다.

 

참석자들은 현장 방문을 마친 뒤 오찬을 함께하며 9월 월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앞으로도 31개 시·군 협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 활동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