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세계적인 워십 리더와 국내 예배 사역자들이 수원에 모여 예배와 찬양 사역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패션 워십 콘퍼런스 2026(Passion Worship Conference 2026)’이 오는 10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100번길 33 시은소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세계적인 워십 리더이자 찬양사역자인 타미 워커(Tommy Walker)를 비롯해 예배 사역자이자 저자인 탐 크라우더(Tom Kraeuter)가 주 강사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염민규, 배지완, 가진수 등이 주 강사로 나서 예배와 워십 사역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행사는 찬양과 집회뿐 아니라 실제 교회 예배와 워십 사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와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워십 TED’에는 이재민 성결대 교수, 최현구 협성대 교수, 최경환 한국성서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예배와 워십을 주제로 각각의 경험과 내용을 나눈다.
예배 인도와 밴드 마스터 프로그램에는 타미 워커를 비롯해 샘 부미어(Sam Beumier), 카를로스 갈라도(Carlos Gallardo), 존테 무어(Jonté Moore), 브라이언 테일러(Bryan Taylor) 등이 참여한다.
워십 리딩을 비롯해 베이스, 보컬·음향, 키보드, 드럼 등 실제 예배 음악을 구성하는 분야별 세션이 진행되며 미디어 분야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염민규와 배지완 등 국내 예배 사역자들도 참여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참가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교회 예배와 찬양 사역을 담당하는 목회자와 워십팀, 찬양대, 연주자뿐 아니라 예배 사역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국내외 사역자들의 강의와 실제적인 사역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등록비는 1인 7만원이며 중·고등학생 이하는 5만원이다. 10명 이상 단체 등록 시 10% 할인되며 저녁 집회 등록비는 5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강의 브로셔와 에코백, 간식 및 생수가 제공된다.
행사는 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가 주최하고 패니크로스비재단이 후원하며, WM뮤직과 한국현대예배학회, 월드미션대학교, 시은소교회 등이 협력한다.
특히 시은소교회는 이번 행사에 장소를 제공하며 국내외 예배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콘퍼런스에 힘을 보탠다. 시은소교회는 그동안 예배를 교회의 중요한 가치로 두고 예배와 찬양, 선교와 다음 세대 사역을 이어왔다.
김철승 시은소교회 담임목사는 “시은소교회는 예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세우고, 예배를 통해 성장해 온 교회”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예배의 기쁨과 회복이 지역교회를 넘어 한국교회로 이어지고, 다시 예배가 살아나는 데 작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등록과 자세한 내용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