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오창준 경기도의원 후보(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2동·신현동·능평동)가 “지난 4년은 주민 곁에서 진심으로 뛰었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오 후보는 최근 공개한 SNS와 선거 홍보물을 통해 ‘발로 뛰는 청년일꾼’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의정비 전액 기부 약속’을 전면에 내세우며 청렴성과 책임정치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그는 “정치에 대한 불신이 큰 시대일수록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정비 전액 기부 약속 역시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목받기보다 깨끗하고 책임 있는 정치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정치는 결국 주민 삶을 얼마나 바꾸느냐의 문제”라며 “책상 위 보고서보다 현장에서 듣는 주민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출근길 인사부터 생활 현장 방문까지 직접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책을 만드는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오 후보는 양촌사거리 출근인사, 태재고개 퇴근인사, 청소년 진로·문화축제 참석 등 하루 일정을 공개하며 지역 곳곳을 누비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젊은 정치인의 활동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선거 전략”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오 후보는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 ‘교통 문제’를 꼽았다.
그는 “오포권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다”며 “공항(광역)버스 노선 확대와 판교~오포선 조기 추진, 경강선 연장 등을 통해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문제는 단순한 이동 불편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서울과 판교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 내부 교통 흐름까지 함께 개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포1동과 관련해서는 ▲경안천 수변공원 조성 ▲독립교 및 독립IC 개통 추진 ▲고산 공영주차장 건립 ▲똑버스 확대 등을 제시하며 “생활 속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 분야에 대한 의지도 강하게 드러냈다.
오 후보는 “양벌고와 신현1중 신설 추진 등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 인프라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아이 키우고 교육받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 것이 결국 도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형 온라인 강의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힘쓰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생활복지 공약과 관련해서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추진 ▲심야약국 확대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생활SOC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어르신과 청년 모두가 생활 속 불편을 덜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정책부터 하나씩 바꿔가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정치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정치 철학도 언급했다.
오 후보는 “젊다는 이유만으로 주목받기보다 실제 결과와 실행력으로 평가받고 싶다”며 “주민들과 약속한 사업은 끝까지 챙기고 필요한 예산은 반드시 확보하는 책임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해왔다면 앞으로는 더 큰 책임감으로 광주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곁에서 끝까지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창준 후보는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교육기획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와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오포중·오포고·고산별빛초 개교 등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예산 확보에 힘써왔으며, 경기도교육청 e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조례안, 장애인 교원 편의지원 조례 개정안, 경기도 청년 장애 제대군인 지원 조례 개정안 등 다양한 입법 활동에도 참여했다.
또 광주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비 확보에도 적극 나서 오포대교 보수보강공사, 매산천 산책로 조성사업, 고산문화누리센터 건립사업, 노후 육교 승강기 교체사업 등 총 119억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