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노사 문제는 단순히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집단 간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의 '지속가능성'이라는 큰 틀에서 논의되어야"

-. 윤석열 정부 들어 첫 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 축하

2024.02.06 18: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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