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왜?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업인데 안양시장 주재 용역 착수보고?"... GH "잘못된 일"인정

-. GH 추진 사업에 안양시장 및 관계 국과장 대거 참석해, “주객이 전도됐다”는 비판 제기
-. 시의원, 국회의원 및 보좌관까지 참석, 정작 경기도의회 소관 상임위와 지역 도의원은 배제
-. 총선 앞두고 사업 예산과 관련 없는 국회의원 참석한 배경에 눈길
-. ‘컴팩트시티’사업 용역 예산 및 지분 전부 GH 관할, 현재 안양시는 지분도 배당 안돼

2023.09.08 19: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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