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1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24일 공고를 통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경선 결과, 남양주시장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에서 ▲남양주시장 최현덕 후보가 단수로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앞선 결선 지역이었던 남양주까지 후보 선출이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은 경기 기초단체장 후보 구도가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
최현덕 후보는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노무현정부 정책기획과장, 안전행정부 과장,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 등을 역임한 정통 행정 관료 출신이다. 이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현 당대표 특보 등을 맡으며 정책과 정무를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가된다.
정치권에서는 “경선이 사실상 마무리되며 당내 경쟁 구도가 정리된 만큼, 향후 얼마나 빠르게 조직을 재정비하고 ‘원팀’ 체제로 전환하느냐가 본선 승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